소녀시대 유리의 탄탄한 등 근육이 공개됐다.
유리는 22일 방송 된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편에서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 바다 사냥에 나섰다.
유리는 바다 사냥 복장을 갖춰 입고 비장의 사냥 도구까지 준비한 채 차은우와 함께 바다 탐사에 나섰다.
래쉬 가드를 갈아입으며 포착된 건강 미인답게 탄탄하게 다져진 유리의 등 근육이 눈길을 끈다.
한편, SBS ‘정글의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유리는 22일 방송 된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편에서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 바다 사냥에 나섰다.
유리는 바다 사냥 복장을 갖춰 입고 비장의 사냥 도구까지 준비한 채 차은우와 함께 바다 탐사에 나섰다.
래쉬 가드를 갈아입으며 포착된 건강 미인답게 탄탄하게 다져진 유리의 등 근육이 눈길을 끈다.
한편, SBS ‘정글의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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