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 류화영, 샤워 가운만 걸친 채 활보…털털 여대생 변신

입력 2016-07-23 1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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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화영이 털털한 여대생으로 변신했다.

22일 첫 방송한 '청춘시대'(극본 박연선/연출 이태곤) 1회에서는 박혜수(유은재 역)이 셰어 하우스 벨 에포크에 입주해 수난을 겪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류화영은 박혜수가 씻고 있는 화장실에 막무가내로 들어와 소변을 누는가 하면, 또 샤워한 후 거실에 타월만 두르고 등장하는 등 털털한 모습으로 소심한 박햬수를 당황케 했다.

한편, 개성이 다른 5명의 여대생들이 모여 20대의 청춘을 이야기할 '청춘시대'는 매주 금토 저녁 8시3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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