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V 7관왕’ 비욘세, 아찔 착시드레스로 명불허전 섹시미 과시

입력 2016-08-30 1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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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비욘세가 아찔한 자태를 자랑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뉴욕에서 열린 제 33회 ‘2016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2016 MTV VMA)’에 참석한 비욘세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 비욘세는 딸 블루 아이비와 함께 레드카펫에 섰다.

이날 비욘세는 깃털이 화려하게 장식되고 아찔한 착시 효과가 있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섹시미를 과시했다.

한편 비욘세는 이날 MTV VMA의 대상이라고 할 수 있는 '올해의 비디오' 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맛봤다.

뿐만 아니라 베스트 여성 비디오, 폼비디오 특별상, 베스트 안무상, 베스트 디렉션, 베스트 촬영상, 베스트 편집상 등을 수상하며 최다관왕 기염을 토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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