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SNS 주춤하나 했더니 또 한 번 파격 행보

입력 2017-01-20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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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리가 또 한 번 파격적인 노출을 시도했다.

설리는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얇은 실크 셔츠에 비키니 팬츠만 걸친 채 몸매를 드러냈다. 쭉 뻗은 각선미와 가녀리면서 뽀얀 어깨 라인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설리는 지난 15일 잠시 동안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바 있지만 끊임없이 이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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