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여성팬과 교감? 아니다…대체 누군데” 해명 [전문]

입력 2017-02-17 11:50:00

이승환 “여성팬과 교감? 아니다…대체 누군데” 해명 [전문]

가수 이승환이 한 여성팬의 주장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승환은 17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아닙니다.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도대체 누군데. (본인들만 아실 테니 이렇게 올립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한 여성이 이승환에게 남긴 장문의 메시지를 캡처한 것이다. 메시지에 따르면 메지시를 전송한 여성 A 씨의 지인 B 씨가 이승환의 팬이다. A 씨는 B 씨와 이승환이 콘서트 현장에서 특별한 교감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B 씨가 호감을 드러내지만, 이승환이 이를 묵살하고 있다는 것.

또 여성은 이승환의 정치적인 부분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승환은 “아닙니다. 도대체 누군데”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면서 해당 메시지 전문을 SNS를 통해 공개, “본인들을 아실 거다”라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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