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수영선수 정다래, 은퇴 후 말도 안되게 예뻐진 근황

입력 2017-02-23 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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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영선수 출신 정다래가 은퇴 후 예뻐진 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정다래의 인스타그램 사진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과거 수영 선수 시절보다 부쩍 아름다워진 미모와 늘씬한 몸매가 주목을 받은 것.

정다래는 현재 추성훈, 광희 등이 있는 본부이엔티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2년 런던올림픽 국가대표 출신 정다래는 뛰어난 실력과 귀여운 외모로 당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다래는 2015년 1월 은퇴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정다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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