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가 생방송 도중 여배우 가슴 노출…‘역대급’

입력 2017-04-21 1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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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TV 토크쇼에서 가수 겸 배우 욜라 베로칼의 가슴이 노출되는 방송 사고가 발생했다.

토크가 한창 진행 중 TV쇼 호스트가, 베로칼의 드레스 위쪽을 잡아당겨 가슴이 그대로 방송에 나왔다.

베로칼은 깜짝 놀라, 드레스를 바로 잡아 올렸다. 하지만 뒤의 스크린으로 가슴 노출된 영상이 다시 방영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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