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th 칸 영화제] 스무살 엘르 패닝, 파격적인 나뭇잎 드레스 (포토)

입력 2017-05-22 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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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패닝. ⓒ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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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th 칸 영화제] 스무살 엘르 패닝, 파격적인 나뭇잎 드레스

엘르 패닝이 파격적인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엘르 패닝은 21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의 팔레 드 페스티벌 내 르미에르 극장에서 진행된 제70회 칸 영화제 영화 ‘하우 투 토크 투 걸스 앳 파티스’(How to Talk to Girls at Parties) 시사회에 주연 배우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그는 나뭇잎 패턴이 인상적인 연두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얇은 소재의 천이 상반신을 감싸는, 독특한 디자인의 백리스 드레스. 엘르 패닝은 과감한 노출에도 당당한 포즈와 여유로운 미소를 잃지 않아 찬사를 받았다.

엘르 패닝이 출연한 ‘하우 투 토크 투 걸스 앳 파티스’는 제70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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