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컷] 레인보우 지숙, 노래 연습 때도 복면사랑

입력 2017-06-20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출처|지숙 인스타그램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복면’을 쓰고 노래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방송한 MBC ‘복면가왕’에서 탈락한 게 영 아쉬운 모양이다. 이날 지숙은 ‘오아시스’라는 닉네임의 복면을 쓰고 무대에 올랐고, ‘사막여우’와 경쟁에서 패했다. 사진 속 지숙은 연습실에서 노래를 부르면서도 복면을 쓰고 있다. 그는 “마음 한 쪽이 찌릿찌릿”하다면서 “노래할 땐 역시 즐겁다”는 말로 심경을 고백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