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하와이서 빛나는 ‘원톱’ 몸매…‘이런 모습 처음이야’

입력 2017-06-23 1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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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하니 인스타그램

그룹 EXID 하니가 걸그룹 ‘원톱’ 몸매를 과시했다.

하니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차 방문한 하와이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니는 뒤로 바다가 펼쳐진 도로 위에서 카메라를 들고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반바지에 뷔스티에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비현실적인 다리 길이와 흰 피부, 자그마한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리 짱 길다”, “진심 몸매 봐..여신이다. 나는 여름 맞이할 준비가..”, “이런 섹시 처음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니는 최근 임슬옹과 함께 임슬옹의 새 디지털 싱글 ‘너야’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바 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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