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불혹 믿기지 않는 수영복 몸매 ‘감탄만’

입력 2017-07-17 0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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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야노 시호(41)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17일 공개된 사진에서 야노 시호는 해변을 배경으로 비키니 래시카드 모노키니 등 다양한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톱모델답게 잘록한 허리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감탄과 부러움을 자아낸다.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 야노 시호는 불혹의 나이에도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S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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