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리, 재혼한 7세 연하 남편과 양육권 분쟁중 “아이 포기 못해”

입력 2017-07-17 15:51:00

배우 옥소리. 스포츠동아DB

배우 옥소리가 재혼한 7세 연하 남편과 양육권 분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한 매체는 옥소리와의 전화 인터뷰를 공개했다. 옥소리는 현재 대만에 거주중이라며 “남편은 2016년 2월 여자가 생겼다며 일방적 이별 통보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혼 소식이 보도된 것은 몰랐다가 이제 알게됐다”면서 “남편과 양육권 재판이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옥소리는 양육권을 절대 포기 못한다는 입장이다.

앞서 옥소리는 배우 박철과 1996년 결혼했지만 2007년 이혼했다. 당시 박철은 옥소리를 간통 혐의로 고소했고, 2008년 12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 받아 간통죄가 확정됐다. 이후 2011년 이탈리안 셰프인 현재 남편을 만나 재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옥소리 전 남편은 미국계 대만 여성과 재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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