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재능 기부”…탁재훈·이상민, 신정환 복귀 응원

입력 2017-07-17 19:08:00


방송인 탁재훈과 이상민이 신정환의 복귀를 응원하고 있어 화제다.

17일 탁재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마의 재능 기부. 안녕하세요. 신정환 탁재훈 저희 재능이 필요한 분은 전화 주세요. 7월 17일 20시부터 22시까지 직접 받아요. 많은 홍보 부탁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각종 행사, 완전 공짜! 부르면 갑니다. 무료 재능 기부’라고 적힌 전단지를 든 신정환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이상민은 탁재훈의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올려 “Mnet인가? 재훈 형~ 올렸어! 무조건 퍼가라는 재훈 형”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신정환의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신정환이 Mnet과 논의 끝에 오는 9월 론칭 예정인 신규 예능을 통해 복귀할 것을 확정지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정환은 2010년 해외원정 불법도박 사실이 알려진 이후 연예계에서 잠정 은퇴해 싱가폴에서 살다 7년 만에 컴백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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