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원조 섹시 스타 샤론 스톤(60)의 비키니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샤론 스톤은 2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패밀리 보팅 데이(Family boating day)”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최근 그는 가족들과 함께 미국 몬태나주로 보트 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샤론 스톤은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모습.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몸매가 세월의 흐름을 느낄 수 없게 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샤론 스톤은 ‘원초적 본능’으로 국내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샤론 스톤 인스타그램
샤론 스톤은 2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패밀리 보팅 데이(Family boating day)”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최근 그는 가족들과 함께 미국 몬태나주로 보트 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샤론 스톤은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모습.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몸매가 세월의 흐름을 느낄 수 없게 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샤론 스톤은 ‘원초적 본능’으로 국내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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