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이샤, 춤추는 여자들 19禁 콘셉트 아찔 [화보]

입력 2017-07-22 1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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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이샤가 도발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춤추는 여자들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강릉의 밤 바다를 배경으로 수영복을 입은 레이샤가 직접 바닷물에 뛰어들어 활기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레이샤는 섹시한 안무를 통해 행사계에서 큰 이슈가 되었으며 앨범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화보 촬영 뒤 인터뷰에서는 현대무용, 재즈댄스 등을 전공한 멤버 각자들이 생각하는 춤에 대한 철학을 엿볼 수 있었다. 많은 연습과 전략적인 안무 등 섹시한 댄스 뒤에 숨겨진 뒷얘기도 들을 수 있었다.

레이샤의 섹시한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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