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형 듣고있어요?”…‘시공조작단’ 딘딘, ‘무제’ 열창

입력 2017-08-11 10:43:00

“GD형 듣고있어요?”…‘시공조작단’ 딘딘, ‘무제’ 열창

래퍼 딘딘이 평소 팬임을 인증했던 가수 지드래곤의 '무제'를 열창했다.

11일 현대미디어계열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의 뷰티 프로그램 ‘시공조작단 F.B.I’ 4회에서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감탄 여행템’ 특집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수경, 허경환, 딘딘, 허영지가 과거와 현재의 다양한 여행 아이템을 비교 체험해본다. 특히 여행객의 안전을 위한 호신 제품을 소개하던 중 조선시대에 사용하던 태형 도구 ‘쇠좆매’의 존재를 알게 된다. 이는 소의 은밀한 부위를 재료로 만든 것으로 그 어마어마한 비주얼에 출연자들 모두 경악했다.

특히 딘딘은 언제 어디서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블루투스 마이크를 추천, 즉석에서 지드래곤의 ‘무제’를 열창해 열혈 팬임을 인증한다. 그는 랩 뿐 만 아니라 숨은 노래 실력을 뽐내며 여성 제작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허경환은 커플들을 위한 여행 아이템을 소개하며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고백한다. 그는 과거 여자 친구에게 잘해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고. 이때 딘딘이 “얼마 전에 어떤 분을 만났는데 욕을 많이 하더라”며 허경환의 전 여자친구로부터 전해 들었음을 암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기억에 남는 연인의 선물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허영지는 “전 남친이 쪽지를 쉬는 시간 마다 항상 써줬었다, 저는 지금도 명품가방보다 그런 게 훨씬 좋다.”고 밝혔다. 이에 이수경도 “여자들은 이런거 좋아한다”며 적극 공감했다는 후문이다.

인기 아이템의 현재와 과거를 소개하는 신개념 뷰티 버라이어티 ‘시공조작단 F.B.I’는 오는 11일 금요일 저녁 9시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트렌디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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