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스티븐 킹이 밝힌 영화 ‘다크타워: 희망의 탑’

입력 2017-08-11 14:26:00

원작자 스티븐 킹이 밝힌 영화 ‘다크타워: 희망의 탑’

영화 ‘다크타워: 희망의 탑’이 주연 배우 이드리스 엘바, 매튜 맥커너히뿐만 아니라 원작자 스티븐 킹의 인터뷰까지 담긴 다크타워의 탄생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티븐 킹이 33년간 집필한 역작 [다크타워]가 이드리스 엘바, 매튜 맥커너히의 시너지와 원작자 스티븐 킹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영화로 탄생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영화 ‘다크타워: 희망의 탑’이 다크타워의 탄생 영상을 공개했다. ‘다크타워: 희망의 탑’은 세상의 균형을 유지하는 ‘다크타워’를 파괴해 암흑의 세상을 만들려는 맨인블랙 ‘월터’와 탑을 수호하는 운명을 타고난 최후의 건슬링어 ‘롤랜드’의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다크타워: 희망의 탑’의 원작자 스티븐 킹은 이번 영상에서 “’다크타워’는 제게 의미가 깊은 작품이라 건슬링어가 이드리스 엘바를 통해 다시 태어난 게 너무 놀랍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해 영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느낄 수 있게 한다. 또한 이드리스 엘바가 맡은 건슬링어 ‘롤랜드’와 매튜 맥커너히가 맡은 맨인블랙 ‘월터’의 캐릭터에 대해서도 미리 엿볼 수 있는데, 이드리스 엘바와 매튜 맥커너히는 각각 자신이 연기하는 캐릭터에 대해 “‘롤랜드’는 건슬링어로서 숙명을 다합니다”, “’맨인블랙’은 이 선악의 싸움에서 악을 맡고 있습니다. 타워를 부숴 버릴 거예요”라고 밝혀 두 사람이 영화 속에서 선보일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매튜 맥커너히는 “사실 저랑 싸울만한 실력자는 ‘롤랜드’ 하나뿐이죠”라고 밝혀 정점에 이른 두 사람의 대결이 가져올 스펙터클한 액션과 거대한 스케일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특히 ‘롤랜드’의 화려한 슈팅 액션과 시공간을 지배하는 ‘월터’의 판타지 액션까지 대비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더욱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다크타워의 탄생 영상을 공개하며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 ‘다크타워: 희망의 탑’은 2017년 8월 23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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