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광석 아내, 불륜 의혹…결혼 전 아이까지 출산 ‘경악’

입력 2017-09-12 08:54:00



‘풍문쇼’에서는 가수 故 김광석의 자살을 둘러싼 풍문에 대해 다뤘다.

11일 밤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영화 ‘김광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이상민은 풍문 기자단에게 “김광석과 여성 팬과의 관계라는 게 무슨 뜻이냐?”고 물었다. 김광석은 지난 1996년 1월 사망했다.

이에 연예부기자는 “아내 서씨가 말하는 김광석의 자살 이유는 여자관계다. 여자문제가 불거지면서 이로 인해 심각한 부부불화가 있었고 그것이 김광석을 자살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자 다른 연예부기자는 “김광석 측 주장은 다르다. 서씨가 오히려 불륜을 저질렀다고 나온다. 김광석이 작성한 일기장에 보면 서씨가 불륜을 저질렀다는 내용이 적혀있고, 서씨가 결혼하기 전 한 차례 결혼해 아이까지 출산했었다는 의혹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은 김광석의 사망에 대해 이준석은 “너무 시간이 많이 흘렀기 때문에 특별법이 필요하다. 그래서 10만 명 이상 서명 시 입법청원서를 국회에 제출키로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박주민, 진선미 의원과 정의당 추혜선 의원이 일명 ‘김광석 법’을 추진 중이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연예부기자는 “그동안 재수사 의지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한 때 중앙지검 강력부에서 아내 서씨를 조사 했다. 인터뷰를 거짓말탐지기를 통해서 했더니 거짓말이라는 결과가 나온 거야. 그래서 재수사를 할 수 있겠구나라고 잘 되려던 찰나에 해당 수사팀에서 다른 사건으로 조사를 받던 피의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그래서 그 팀이 해체가 되고 재수사 약속을 했던 담당검사가 구속되는 상황에 이른 거지. 그래서 중단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라며 김광석 사망에 대한 수사에 대해 전했다.

사진|‘풍문쇼’

동아닷컴 이수현 기자 sh_lee00@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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