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송재희, 부모님 집에서 식사 주저 이유는?

입력 2017-09-13 08:16:00

송재희와 지소연 사이에 흐르는 어색함의 정체는 무엇일까?

오늘(13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송재희와 지소연 예비부부가 결혼 전 송재희의 부모님을 찾아 뵙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7일 결혼식을 올린 송재희, 지소연 부부는 이날 결혼을 앞두고 결혼식 날 부모님께서 입으실 옷을 준비해 송재희의 본가를 찾았다고 한다.

송재희의 부모님은 예비며느리를 누구보다 반겼고, 모든 것이 다 예뻐 보이는 듯 입가에 흐뭇한 웃음이 가시지 않았다고 한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가던 중 어머니는 저녁을 준비했으니 저녁을 먹고 가라는 말을 했고, 그 말에 송재희가 심하게 긴장했다고 한다.

특히, 송재희는 부모님이 살고 있는 동네까지 와서 순대국집에 들러 점심식사를 했다고 한다. 송재희는 식당 앞에서 갑자기 “밥 먹고 가자”라 했고, 지소연은 “어머니가 밥 해주신데”라 하자 송재희는 “밥 안해주신..”라며 얼버무리며 지소연을 식당으로 데리고 들어가 지소연을 의아해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송재희가 부모님 집에서 식사하는 것을 주저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공개된 사진 속 어쩔 줄 몰라 하는 지소연의 표정과 당황스러움에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른 송재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웃으려 하지만 눈빛은 당황스러움을 숨기지 못해 어색한 미소를 짓고 있는 지소연의 모습에 예비 시부모님 앞에서 무슨 일이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과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은 오늘 방송에서 지소연의 폭풍 먹방이 이뤄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미 지난 방송을 통해 내숭제로의 순수먹방을 보여준 지소연이 예비시댁에서도 애교 넘치는 폭풍 리액션과 남다른 먹성으로 예비 시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고 한다.

살림기사 송재희와 털털녀 지소연 송깍지 커플의 알콩달콩 신혼살림살이가 펼쳐질 ‘살림남2’는 오늘(13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이수현 기자 sh_lee00@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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