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회사 떠날까”…‘뜨거운 사이다’ 젊은 퇴사열풍 다룬다

입력 2017-09-14 13:58:00

“왜 회사 떠날까”…‘뜨거운 사이다’ 젊은 퇴사열풍 다룬다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가 젊은 직장인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로 시청자를 찾는다. 최근 20~30대 사이에서 불고 있는 젊은 퇴사열풍이 14일 방송되는 ‘뜨거운 사이다’에서 자세히 다뤄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먼저 출연진은 대졸 신입사원의 1년 내 퇴사율이 27.7%에 달한다는 통계를 언급하며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여성들의 사표를 부르는 퇴사 유발자 BIG 3‘도 다뤄질 전망이다. 기혼여성을 위한 복지가 미흡하다는 것이 그 중 하나로 지목되자 육아 경험이 있는 MC 박혜진과 이날 스페셜 MC로 출연한 배우 김현숙이 크게 공감을 표하는 것.

또한 출연진은 ‘뜨거운 사이다’라는 프로그램 명에 걸맞게 최근 이슈로 떠오른 소년법 폐지 논란에 대해서도 다룬다. 여기서 변호사 김지예가 전문성을 발휘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줄 전망. 그리고 녹화 중 표창원 국회의원과 김광민 변호사와 전화 연결을 진행, 소년범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들어볼 예정이다.

이어 ‘문제적 인물’ 코너에서는 최근 북한의 6차 핵실험과 관련, 안보 전문가인 김진아 박사가 출연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펼친다. 북한 핵실험의 이유부터 앞으로의 대북정책 방향까지 다방면으로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주제들이 14일 ‘뜨거운 사이다’에서 다뤄질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한편 ‘뜨거운 사이다’는 여성 출연진이 한 주를 ‘뜨겁게’ 달군 최신 이슈에 대해 사이다처럼 ‘속 시원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아나운서 박혜진, 코미디언 김숙, 변호사 김지예, CEO 이여영, 저널리스트 이지혜가 출연한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여자들로만 구성된 출연진이 최신 이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이슈 토크쇼라는 점에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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