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아 무초바, 허벅지에 치카노레터링 타투 '강렬한 유혹'

입력 2017-11-14 0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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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나탈리아 무초바의 뮤비속 허벅지 치카노레터링이 화제다.

나탈리아 무초바는 최근 타투브랜드 ‘타티스트tatist’ 소속 아티스트 시아Xia와 모델 육성 화보프로젝트 '모델군단', 허니패밀리 출신 주라의 프로듀싱 싱글앨범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Honey Family BeeHive Project Vol.5 야해’ 뮤비를 통해 섹시한 허벅지라인 치카노레터링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나탈리아 무초바는 허벅지라인에 치카노레터링 타투를 하고 뮤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본능적으로 끌리는 여자에게 다가가는 남자의 대시한다는 뮤비속 컨셉과 타투이스트 시아가 작업한 섹시한 허벅지라인 치카노레터링이 단순히 야하지만 않은 고품격 관능적 섹시한 여성미를 강조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번 ‘Honey Family BeeHive Project Vol.5 야해’앨범은 11월 9일 뮤비와 음원이 공식 발매됐으며, 허니패밀리출신 주라, 11호, 염따가 참여한 싱글앨범으로 지니뮤직과 공동으로 제작하는 앨범이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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