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고급 호텔서 초호화 생활 포착 “복권 맞았나”

입력 2017-11-20 08:5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미우새’에서 이상민의 고급 호텔에 입성기가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상민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은 하루 숙박료가 어마어마한 고급 호텔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호텔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고, 영자 신문을 보는 등 귀족(?) 적인 여유를 부렸다.

이어 친한 동생인 가수 슬리피가 방문해 “형 복권이라도 당첨됐냐”며 놀라워했다. 이상민은 “국제 영화제 MC를 맡았는데 대기실로 호텔방을 24시간 동안만 사용하라고 줬다”고 비밀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미운 우리 새끼’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