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는 매일 열일”…윤아, 청순하고 세련된 공항패션

입력 2017-12-06 1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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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공항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6일 해외 일정 차 사이판으로 출국한 윤아는 추운 날씨에도 눈부신 미모와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자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아는 모던한 감성이 더해진 블랙 앤 화이트 컬러로 세련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클래식한 핸드메이드 코트로 화사함을 더했으며, 이너로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높은 활용도를 자랑하는 터틀넥 니트와 슬랙스를 매치해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사로잡은 겨울 코디를 완성했다.

특히, 윤아가 착용한 롱코트는 최근 롱패딩 열풍 속에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가성비를 자랑하며 높은 인기를 끌고있는 에이치커넥트의 핸드메이드 코트로 알려졌다. 클래식한 무드가 돋보이는 코트로 데일리룩은 물론, 다가오는 연말 분위기 있는 연말룩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한편, 윤아의 공항패션 속 아이템은 모두 글로벌 SPA 브랜드 에이치커넥트(H:CONNECT)의 제품으로, 전국 100여 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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