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범자들’ 최승호, 결국 MBC 사장 결정…‘인생 역전’

입력 2017-12-07 18:36:00

‘공범자들’ 최승호, 결국 MBC 사장 결정…‘인생 역전’

2012년 공정방송을 요구하는 파업에 참여했다가 MBC에서 해직당했던 최승호 뉴스타파 PD(56)가 MBC 신임 사장으로 결정됐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는 7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신임 사장 후보자 3인에 대한 최종면접을 거쳐 최 PD를 신임 사장으로 내정했다. 구여권 추천 이사 4명은 이날 이사회에 참석하지 않았으며, 현 여권 추천 이사 5명은 2차에 걸친 투표 끝에 최 내정자에게 만장일치로 표를 던졌다. 최 내정자의 사장 취임은 이날 저녁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동아닷컴 이수현 기자 sh_lee00@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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