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겨울에 무슨 짓” 전효성, 공공장소서 란제리 일상

입력 2017-12-12 1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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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에 무슨 짓” 전효성, 공공장소서 란제리 일상

전효성의 파격적인 근황이 공개됐다.

전효성은 12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카페로 추정된 장소에서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을 끈다. 매서운 추위와 달리 속살이 드러난 란제리 의상을 입고 있던 것. 무엇보다 공공장소에서 파격적인 의상을 입은 전효성은 셀카 삼매경에 빠지는 등 일탈적인 행동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한편 전효성은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MC로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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