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김지양의 귀르가즘’ 오늘(18일) 첫 공개…“단순 ‘섹드립’은 NO”

입력 2017-12-18 10:5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안영미, 김지양의 귀르가즘’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듣는 이의 귀를 촉촉하게 적실 ‘안영미, 김지양의 귀르가즘’ 팟캐스트가 오늘(18일) 오후 5시 첫 공개된다. 화끈한 예고 영상으로 특히 2030 여성들의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이날 청취 포인트 3가지가 소개됐다.

#1. 대체불가, 안영미의 유쾌함

안영미의 소위 ‘드립’의 일인자. 그런 그가 다소 부끄럽고 말하기 힘든 단어들을 특유의 개그감으로 승화, 듣는 이의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사연을 전하는 역할극에서 그 능력은 극대화 될 예정. 안영미의 개인기와 애드립, 토크까지 결합된 웃음 폭탄을 ‘귀르가즘’에서 만나볼 수 있다.

#2. ‘대놓고 말한다’…솔직+화끈

‘귀르가즘’은 안영미가 풀어내는 솔직하고 재미있는 섹스 이야기다. 그만큼 표현이나 수위에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개성 가득한 사연들을 공유하면서 안영미는 ‘아는 언니’처럼 고민 상담을 해주기도 한다. ‘귀르가즘’ 측은 “팟캐스트계의 버자이너 모놀로그를 표방한다”고 밝혔다.

게스트도 예외는 아니다. 2화부터 등장할 게스트는 안영미의 ‘솔선수범’에 진땀 빼기를 잠시, 자신의 경험을 숨김 없이 나눴다는 후문이다.

#3. ‘단순 섹드립 NO’…기존에 없던 콘텐츠

‘귀르가즘’은 일차원적인 야한 농담 만을 나누지 않는다. ‘올바른 성문화 정착’을 포부로 내건 만큼, 우리의 몸과 섹스, 사랑에 관한 전반적 이야기를 나눈다. 김지양은 첫 녹화 후 “간지러운 걸 긁어주고 궁금한 걸 풀어주는 방송”이라고 소감을 밝혀, ‘사이다’ 같은 콘텐츠임을 예고했다.

‘안영미, 김지양의 귀르가즘’은 오디오 콘텐츠 포털 '팟빵'과 아이튠즈를 통해 들을 수 있다. 클립 영상과 하이라이트는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앞서 공개된 1분 남짓의 티저 영상에는 안영미 김지양의 녹음 현장 일부가 담겼다. 김지양은 “본인의 성감대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고 운을 뗐고, 안영미는 “당연하다. 남자들이 시도를 안하니까. 버뮤다 삼각지대 마냥 너무 딱 세 군데만 만지니 나도 잘 모르겠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그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말투로 “알 건 좀 알고 삽시다”라며 ‘귀르가즘’ 수위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사진|‘안영미, 김지양의 귀르가즘’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