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군대에서도 죄송한 강하늘'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손을 가슴 앞으로 모은 채 미안한 표정을 지은 강하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미안함에 어쩔 줄 모르는 듯한 얼굴로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는 강하늘이 평소에도 자주 보여주는 제스처로 알려졌다. 그는 팬들과 같이 사진을 찍지 못하거나 사인을 해주지 못할 때 이러한 표정을 보인다고 한다.
한편 강하늘은 지난 9월 입대한 후 현재 헌병기동대에서 복무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