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운동으로 만든 복근… 20대도 감탄할 몸매

입력 2018-01-19 15: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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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은경이 탄탄한 복근을 뽐냈다.

최은경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하며 많이 먹은 건 그때그때 빼자"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짧은 트레이닝복을 입은 최은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거울에 비친 자신을 휴대전화로 촬영했다. 특히 초콜릿 복근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오늘은 허리가 아파서 팔과 어깨만 잡았는데 20년간 만들어 둔 근육이 있으니 배 운동 안 한 지 2주 넘는데 배가 많이 흐트러지진 않았네요. 전 식단을 아예 안 하는 1인이에요. 평상시 숨 쉬듯 매일 운동해야 합니다. 그래야 많이 먹어도 갑자기 폭만 하지 않아요. 다음주에 복근 제대로 한 번 잡을라고요"라고 운동법을 설명했다.

한편 최은경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의 진행을 맡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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