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살자’ 김보성·박건형·유병재·권현빈, 항문검사에 “수치스러워”

입력 2018-01-19 2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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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자’ 김보성·박건형·유병재·권현빈, 항문검사에 “수치스러워”

JTBC '착하게 살자' 김보성, 박건형, 유병재, 권현빈이 항문검사에 당황해했다.

19일 '착하게 살자' 1회에선 김보성, 박건형, 김종민, 돈스파이크, 유병재, 위너 김진우, JBJ 권현빈이 본의 아니게 교도소에 가게 되는 과정이 그려진다.

멤버들은 실제 교도소에 수감되기 전 과정을 실제로 경험했다. 특히 항문에 소지하지 말아야할 물품을 소지했는지를 검사받아야했고, 김보성은 "팬티까지 내리라고 해서 당혹스러웠다", 박건형은 "수치스러웠다. 온몸이 인수분해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사진=‘착하게살자’ 방송캡처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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