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日 매장서 700만 원어치 물건 구매

입력 2018-02-13 15:03:00


중국 톱스타 판빙빙의 통 큰 소비가 화제다.

최근 한 네티즌은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일본에서 판빙빙을 봤다. 판빙빙이 드러그 스토어에서 미친 듯이 물건을 구매하더라. 무려 70만 엔어치(약 700만 원) 물건을 샀다”고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점퍼를 입고 물건을 고르는 판빙빙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검은색 마스크로 얼굴을 살짝 가린 채 제품을 신중하게 고르는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중국 매체와 네티즌들은 판빙빙의 씀씀이에 화들짝 놀란 눈치다. 사실 일본의 드러그 스토어는 면세가에 비교적 고가의 제품이 없기 때문이다.

앞서 판빙빙은 최근 자신의 SNS에 일본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판빙빙은 드라마 '황제의 딸'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국내에도 다수의 팬을 보유하고 있다.

동아닷컴 이수현 기자 sh_lee00@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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