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여진구, 데뷔 첫 고정 예능…홍석천·이민우와 태국行

입력 2018-02-2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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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여진구, 데뷔 첫 고정 예능…홍석천·이민우와 태국行

배우 여진구가 홍석천, 그룹 신화 이민우와 함께 태국으로 떠난다.

동아닷컴 취재 결과 여진구는 홍석천, 이민우가 출연하는 tvN 새 음식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막내로 함께 한다. 여진구가 예능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는 것은 데뷔 후 처음이다. 리얼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일 여진구의 새로운 매력이 재미 포인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현지에서 먹힐까?'는 홍석천, 이민우, 여진구가 태국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며 겪는 일상을 담는다. 각 나라 음식에 일가견이 있는 셰프가 현지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형식이다. 홍석천과 이민우, 여진구가 함께하는 '현지에서 먹힐까?'는 첫 방송일을 조율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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