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 스페인 현지 셰프도 홀린 김치전 매력

입력 2018-02-23 2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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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2’ 스페인 현지 셰프도 홀린 김치전 매력

경쟁 식당 직원들도 김치전과 닭강정의 매력에 빠졌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경쟁 식당의 휴무일에 직원들을 손님으로 맞이하게 된 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경쟁 식당 직원들은 이서진과 박서준의 서빙에 서툰 한국어로 ‘고마워’를 연발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윤여정과 정유미는 신속하게 에피타이저 음식인 닭강정과 김치전을 준비했다. 이후 손님으로 온 셰프들은 “맛있다”, “동양적인 맛이 느껴진다”면서 닭강정, 김치전에 호평을 쏟아냈다.

사진 │ tvN방송 화면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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