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간 늙지 않은 기상캐스터의 비밀

입력 2018-03-13 0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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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간 늙지 않은 중국 기상캐스터의 비밀이 밝혀졌다.

최근 SNS를 통해 중국 중앙방송 뉴스 프로그램에서 1996년 부터 지난 23년간 기상캐스터로 활동한 여성 아나운서 양 단의 모습이 이슈를 모았다. 1977년 생으로 알려진 그녀는 첫 방송 이후로 외모의 변화가 거의 없이 날씨를 전했다.

41세의 나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미모를 과시해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누리꾼들은 ‘뱀파이어 캐스터’라고 부르기도 했다.

양 단의 변함없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세련된 헤어스타일과 옷차림, 성형 등으로 추측을 했지만 비밀은 따로 있었다.

바로 그녀의 방송 영상은 날씨예보기술을 활용하여 수년간의 날씨를 미리 예측하고 이 정보를 기준으로 녹화했었던 것. 즉 2018년도 예보가 그 이전에 촬영된 녹화본이었다는 것이다.

사실이 알려진 후 누리꾼들은 매의 눈으로 헤어스타일이 변하지 않는 점을 찾아내기도 했다.

사진|SNS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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