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음 근황, 발리 여행 사진 속 여신 몸매

입력 2018-03-22 0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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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열음의 싱그러운 휴가 근황이 공개됐다.

열음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이열음의 발리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이열음은 OCN 웹드라마 ‘애간장’ 종영 후 발리로 여행을 떠나 휴식을 취하고 돌아왔다.

이열음은 드라마 ‘애간장’에서 큰 신우(이정신 분)와 작은 신우(서지훈 분)에게 동시에 사랑을 받는 한지수 역을 맡아 ‘랜선여친’에 등극했다.

이열음의 여행 사진은 많은 팬들을 설레게 했다. 발리의 맑은 하늘과 어울린 싱그러운 이열음의 미소와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열음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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