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미나, 운동하는 일상…탄탄한 근육 '눈길'

입력 2018-03-22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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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운동하는 일상을 보여줬다.

미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수업. 재밌다. 어깨 다친 곳. 근육 테이핑 하니까 좀 덜 무리가 가는 듯~ 병원에서 오십견 아니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플라잉 요가하는 미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나는 남편 류필립과 함께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두 사람은 최근 혼인신고를 마쳤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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