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30대 후반에도 ‘늘씬한 라인’ 자랑

입력 2018-03-23 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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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오윤아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아효 허리야"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금빛 원피스로 몸매를 드러낸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무보정 사진에도 8등신 몸매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이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윤아는 MBN 드라마 '연남동 539'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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