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톡쇼’ “송옥숙 前남편, 아이 거부한 이유는…”

입력 2018-04-16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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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옥숙이 과거 이혼한 이유가 새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 이기진은 "송옥숙이 데뷔 6년 차인 1986년 미국 군의관 토머스 피터 도브와 결혼한 후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하와이로 떠났다"고 운을 뗐다.

이에 연예부기자는 "그런데 송옥숙이 결혼 13년 만인 1998년 이혼했다. 이혼 사유는 문화적, 성격 차이였다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시사문화평론가는 "또 다른 원인이 아이다. 송옥숙은 결혼 생활 내내 아이를 원했는데 남편은 아이를 원치 않았다. 이유는 아이를 갖게 되면 이혼할 수 없게 송옥숙이 자기를 붙들려고 할까봐. 그러면 역으로 이 발상이 언제든 이혼하기 위해서 아이를 안 갖겠다는 얘기다"고 추측했다.

이어 "갈등이 심화될 수밖에 없다. 결국 둘은 이혼을 하게 되는데, 이혼도 기구한 것이 남편이 결혼기념일날 이혼을 통보한다"고 덧붙였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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