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 추신수, 3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 팀은 3-1 승리

입력 2018-04-16 1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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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추추트레인’ 추신수(36, 텍사스 레인저스)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추신수가 3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하며 침묵했다.

추신수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5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선발 투수 저스틴 벌랜더와 휴스턴 투수들의 공을 전혀 공략하지 못했다.

이에 추신수의 시즌 타율 0.225에서 0.209까지 하락했다. 또한 출루율과 OPS역시 0.274와 0.662에 그쳤다.

최근 추신수는 심각한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9일 2안타를 때린 뒤 6경기에서 단 1안타만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1회 중견수 플라이, 3회 1루 땅볼, 6회 삼진, 9회 3루 팝플라이, 10회 우익수 플라이를 기록했다.

텍사스는 연장 승부 끝에 3-1로 승리했다. 선발 투수 바톨로 콜론은 7회까지 퍼펙트게임 행진을 이어갔으나 8회 1실점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승부를 결정지은 것은 로빈슨 치리노스. 10회 무사 2,3루 찬스에서 중견수 방면 2타점 2루타를 때렸다.

휴스턴의 선발 투수로 나선 저스틴 벌랜더 역시 콜론과 마찬가지였다. 벌랜더는 8이닝 1실점 11탈삼진을 기록했으나 노 디시전을 기록했다.

승리는 9회를 무실점으로 막은 키오니 켈라에게 돌아갔고, 제이크 디크먼이 세이브를 따냈다. 휴스턴의 헥터 론돈은 패전을 안았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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