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엄마 최고예요!”…‘유진 딸’ 로희, 체리에 반하다

입력 2018-05-24 16:2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기태영 유진 부부의 딸 로희가 체리에 반했다.

유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싱하고 달콤한 체리에 홀딱 반한 로희 양~ 이런맛 첨이야~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37개월딸 #로희 #37monthold #lohee #체리홀릭 She loves cherry 등의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체리를 먹는 로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로희는 달콤한 맛에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특히 몰라보게 폭풍 성장한 로희는 엄마 유진을 빼닮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기태영과 로희 부녀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유진은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