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 심으뜸, 가슴 라인 드러낸 시원한 수영복 몸매

입력 2018-08-13 1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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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트레이너 심으뜸이 군살 하나 없는 아찔한 수영복 자탤르 드러냈다.

심으뜸은 12일 자신의 SNS에 "좋은 아침"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상도동 우리집'이란 위치 태그를 남기고 사진을 공개했다.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수영복은 그의 굴곡진 몸매를 더욱 빛나게 했다.

한편 심으뜸은 최근 4세 연상의 피트니스 법인회사 대표이사와 결혼을 발표했다.

사진|심으뜸 SN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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