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나, 청순한 외모에 도발적인 몸매

입력 2018-09-13 14: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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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서리나가 아찔한 바디 라인을 드러냈다.

서리나는 11일 자신의 SNS에 "부어서 눈이 안떠져요. 헤헤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리나는 원피스 수영복임에도 아찔한 뒤태로 남심을 사로 잡았다. 긴 생머리에 청순한 외모와 달리 도발적인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리나는 최근 영화 ‘딥’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사진|서리나 SN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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