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돌이”…설리, 민낯도 예쁘다

입력 2018-11-12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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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민낯으로 근황을 전했다.

설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버섯돌이”라는 글과 더불어 일상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그는 무표정한 얼굴과 뾰로통한 입술로 시크한 매력을 과시했다.

설리는 지난달 25일 방송을 시작한 웹예능 ‘진리상점’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진리상점’은 설리가 자신의 취향을 담은 팝업스토어 ‘진리상점’을 통해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진짜 '내편'을 만들어가는 설리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1시 네이버TV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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