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조민희 “남편 권장덕 이혼할 뻔 했다” 고백

입력 2019-01-09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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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조민희 “남편 권장덕 이혼할 뻔 했다” 고백

채널A ‘아빠본색’을 통해 운동부심으로 가득한 아빠 권장덕의 하루가 공개된다.

권장덕은 가족들과 신년 계획인 운동을 하기 위해 나선다. 철저한 검사를 통한 체계적인 운동을 하기 위해 권장덕 가족은 스포츠 의학센터에 방문한다. 검사 과정에서 권장덕의 몸짱 시절 과거 사진이 공개된다. 서울대 역도부 동아리배 보디빌딩 대회에 참가할 당시, 권장덕의 우람한 근육질 몸매 사진을 본 MC들은 감탄을 금치 못한다.

이후 권장덕은 가족들의 퍼스널 트레이너를 자처한다. 가족들의 검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운동 코치에 나선 것이다. 아내 조민희를 코칭하던 중, 권장덕은 아내 조민희에게 “뚱뚱한 하체가 문제”라며 직설타를 날린다. 이에 조민희는 “(당신의) 입이 문제”라며 응수한다. 본격적인 운동 시작 후, 권장덕은 장난으로 일관하는 아내를 철벽마크하며 단호한 자세로 운동을 가르친다. 아내 조민희는 “남편한테 뭘 배우면 안 되는 것 같다. 이혼할 뻔 했다”며 권장덕의 열혈 코칭에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한편 서울대 의대와 치대생으로 구성된 역도모임 동호회 회장직을 맡게 된 권장덕은 후배들을 격려차 보디빌딩 연습에 한창인 후배들을 찾는다. 뛰어난 외모와 몸매를 뽐내는 권장덕의 후배들을 지켜보던 MC들은 “모든 것을 다 갖춘 것 같다. 그래도 유머감각은 없지 않겠냐”며 깨알 같은 질투 어린 시선을 보내 웃음을 자아낸다.

서울대 역도부 동호회 후배들을 만난 권장덕의 모습은 9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채널A ‘아빠본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널A ‘아빠본색’은 원기준, 권장덕, 김창열의 거침없는 리얼 아빠 라이프를 볼 수 있는 아재 감성 느와르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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