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시안컵 최고의 골 주인공은? 베트남 꽝하이

입력 2019-02-10 1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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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AFC


베트남축구대표팀의 응우옌 꽝하이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최고의 골을 터트린 선수로 선정됐다.

AFC는 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꽝하이가 조별리그 D조 예멘전에서 전반 38분 터트린 프리킥 득점이 2019 아시안컵 베스트 골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3~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2019 아시안컵 최고의 골’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 AFC는 그 결과를 이날 공개했다. 최종 투표 결과 21만5854명이 참가해 절반에 가까운 10만5139명이 꽝하이의 득점에 표를 던졌다. 꽝하이는 예멘과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전반 38분 페널티아크 오른쪽 부근에서 얻은 프리킥을 강력한 왼발 슛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꽝하이에 이어 중국 공격수 우레이가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필리핀을 상대로 터트린 득점이 7만8647표를 받아 2위를 차지했다.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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