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최지만, BAL전 3번-1루수 선발… 6G 연속 안타 도전

입력 2019-04-18 0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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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최근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 중인 최지만(28, 탬파베이 레이스)이 선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려 6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탬파베이는 18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 위치한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탬파베이는 테이블 세터에 우익수 오스틴 메도우스-좌익수 토미 팸을 배치했다. 중심 타선에는 1루수 최지만-3루수 얀디 디아즈-2루수 브랜든 로우.

이어 하위 타선에는 지명타자 아비세일 가르시아-중견수 케빈 키어마이어-포수 마이크 주니노-유격수 윌리 아다메스가 자리한다. 선발 투수는 오프너 라인 스타넥.

이에 맞서는 볼티모어는 오른손 데이빗 헤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최지만은 헤스를 상대로 통산 4타수 2안타(1홈런, 2루타 1개)로 강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최지만의 지난 경기까지 성적은 시즌 15경기에서 타율 0.268와 홈런 없이 5타점 4득점 15안타, 출루율 0.333 OPS 0.690 등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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