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 류현진, 25일-26일 중 복귀… CHC 원정경기 전망

입력 2019-04-18 1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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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재활 훈련을 하고 있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 LA 다저스)의 복귀 일정에 대한 소식이 들려왔다. 돌아오는 밀워키 브루어스전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LA 다저스는 오는 19일(이하 한국시각)부터 22일까지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 4연전을 펼친다. LA 다저스는 이번 4연전의 선발 투수를 18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19일 훌리오 유리아스를 시작으로 로스 스트리플링, 클레이튼 커쇼, 마에다 켄타가 2~4차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복귀를 앞둔 류현진의 이름은 없다. 류현진의 몸 상태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 류현진은 밀워키전 이후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나설 예정.

LA 다저스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시카고 컵스와 원정 3연전을 치른다. 24일에는 워커 뷸러가 나설 것으로 예정이다.

따라서 류현진은 오는 25일 혹은 26일에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 선발 투수로 나설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류현진은 지난 8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선발 등판해 투구 도중 왼쪽 사타구니 근육 부상을 당했다. 다행히 부상 정도는 크지 않다.

부상 전까지 3경기에서 14 2/3이닝을 던지며, 2승 무패와 평균자책점 3.07을 기록했다. 볼넷과 탈삼진은 각각 1개와 14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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