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류현진, 아름다운 시카고의 밤…언제나 핫한 ‘코리안 몬스터’

입력 2019-04-22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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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류현진, 아름다운 시카고의 밤…언제나 핫한 ‘코리안 몬스터’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 LA 다저스)의 근황은 언제나 ‘핫’하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은 2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시카고의 아름다운 밤”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남편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포털사이트 실검(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지난 21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위치한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5 2/3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이제 류현진은 시카고 컵스 원정 3연전을 건너뛴 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 3연전 중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해 강정호(32)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사진|배지현 SNS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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