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 폴티네비치, IL서 복귀 임박… NL 동부 순위 경쟁 활활

입력 2019-04-24 0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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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폴티네비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정상을 노리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 에이스가 복귀한다. 마이크 폴티네비치(28)가 출격 준비를 마쳤다.

미국 애틀란타 지역 매체 애틀란타 저널 컨스티투션은 24일(이하 한국시각) 부상 복귀를 앞두고 있는 폴티네비치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폴티네비치는 오는 28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을 통해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다. 애틀란타는 27일부터 29일까지 콜로라도와 홈 3연전을 치른다.

애틀란타는 23일까지 11승 10패 승률 0.524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3위에 자리하고 있다. 순위는 3위지만, 1위와의 격차는 0.5경기에 불과하다.

따라서 폴티네비치가 복귀해 지난해와 같은 뛰어난 활약을 펼친다면, 애틀란타의 순위 경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6년차를 맞이하게 될 폴티네비치는 지난해 31경기에서 183이닝을 던지며, 13승 10패와 평균자책점 2.85를 기록했다.

이는 메이저리그 데뷔 후 최고 성적. 처음으로 올스타에 선정됐을 뿐 아니라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도 8위에 올랐다.

폴티네비치는 지난 스프링 트레이닝 과정에서 팔꿈치를 다쳐 이탈했고, 이제야 2019시즌 개막을 맞이한다. 4차례 재활 등판에서는 평균자책점 6.11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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