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시험관시술 택했다…12월 출산→둘째 계획

입력 2019-05-22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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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시험관시술 택했다…12월 출산→둘째 계획

지난해 12월 출산을 한 함소원이 곧바로 둘째를 출산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출산 이후 5개월 만에 다시 출연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과 진화는 잠든 딸을 보며 둘째 계획을 진지하게 논의했다. 함소원은 젊은 나이의 남편이 아이로 인해 구속받을까 걱정했지만, 진화는 오히려 아내를 다독이며 둘째를 갖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함소원 진화는 산부인과 난임 클리닉을 찾아 검사를 받았다. 이후 함소원은 시험관 시술을 택했다. 고된 과배란 주사도 바로 실천에 옮겼다. 함소원은 “살이 없으면 여기 저기를 찔러야 되기 때문에 맞을 곳이 없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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