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치어리더 박현영, 큐티섹시 매력 한껏 발산 [화보]

입력 2019-05-24 0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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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치어리더 박현영, 큐티섹시 매력 한껏 발산 [화보]

떠오르는 최강 인기 치어리더 박현영이 최근 국내 남성 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CRAZY GIANT) 6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치어리더 박현영은 2019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에서 치어리더로 맹 활약 중인 떠오르는 신예 치어리더다.

크레이지 자이언트 관계자는 "치어리더 박현영 인기가 이 정도 일 줄 몰랐다며 현재 업무가 마비 될 정도라고” 그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또한 관계자는 현재 주문량이 평소 판매된 수치에 2배 정도라고 말했다.

크레이지 자이언트는 치어리더 3대장 안지현씨를 섭외하며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이번 크레이지 자이언트 6월호에는 떠오르는 신예 삼성라이온즈 박현영 치어리더가 그 인기를 이어 받을 지 많은 사람들의 기대가 크다.

박현영은 그 특유의 발랄함과 상큼함으로 현장 분위기를 장악하며 팬들의 마음을 뜨겁게 할 화보를 담았다. 그는 “지금도 본인이 크레이지 자이언트 표지에 나온 것이 꿈만 같다”며 본인의 화보가 담긴 크레이지 자이언트 6월호에 깊은 애정을 표했다. 그러면서 “영원한 삼성라이온즈 치어리더이며 팬들과 함께 영원히 삼성라이온즈를 지킬 것”이라 말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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